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(문단 편집) ===== [[질량-에너지 등가원리]] ==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xCn069h.png|width=100%]]}}}|| || 아인슈타인이 [[질량-에너지 동등성|[math(E=mc^2)]]]를 설명하는 장면을 찍은 유일한 사진으로 알려져 있다.[br]1934년 피츠버그.[[https://www.cmu.edu/news/stories/archives/2015/december/iconic-images.html|#]] || 특수 상대성 이론이 발표된지 몇 개월 후 아인슈타인은 간단한 사고실험으로부터 에너지가 [math(L)]만큼 감소하면 질량은 [math(L/c^2)]만큼 감소한다는 결론을 도출해냈는데, 그는 이 공식이 에너지와 질량이 사실 같은 실체로부터 다른 방식으로 나타난 것임을 알려준다고 보았으며, 특히, 에너지 보존법칙이 질량 보존의 법칙으로부터 자연스럽게 유도되는 것으로 생각했다.[* 사실, 아인슈타인의 1905년 유도 과정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. 1911년 라우에(Laue)가 보다 정확한 증명을 내놓았다.] 이 관계는 이후 [math(E = mc^2)]으로 정리되었는데, 이 공식은 물질파, 디랙 방정식 등 양자 역학의 정립 및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다. 상대론이 말하는 질량에 관해서는 여러 논의가 있었으나 현재는 질량은 정지 질량으로 고정하고, 대신 운동량이 변하는 것으로 본다. 이 때 운동하는 물체는 [math(E^2 = m^2c^4 + p^2c^2)]이라는 관계를 갖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